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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pt. of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Sungkyunkwan University, Republic of Korea. E-mail : gustn6543@g.skku.edu, lovesm0801@g.skku.edu )



Induction Heating (IH) System, Semiconductor Wafer Heating, Working Coil Design, Eddy Current Loss, Half Bridge-Series Resonant Inverter (HB-SRI)

1. 서 론

반도체 웨이퍼 공정에서는 화학적 반응성을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박막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웨이퍼를 고온으로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1]. 기존 웨이퍼 가열 방식의 경우 세라믹 히터를 이용한 저항 가열 기반 간접 가열 방식이 널리 적용되고 있다. 세라믹 히터 내부에 존재하는 열선에 전류를 인가하여 저항 발열을 발생시키며 발생한 열이 세라믹 히터로 전달되어 히터 표면을 가열하게 된다. 이후 웨이퍼는 세라믹 히터 표면과의 접촉을 통해 열전도에 의해 간접적으로 가열되는 구조를 갖는다. 하지만, 이러한 열전도 기반의 가열 방식의 경우 히터 구조물의 높은 열용량과 다단 열전달 경로에 의해 열적 응답 속도 측면에서 불리하다[2]. 이로 인해 목표 온도에 도달하기까지 긴 승온 시간이 요구되며 공정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비 운용 시 히터 온도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또한, 가열이 요구되지 않는 구간에서도 지속적인 전력 공급이 필요하며 이는 전기 에너지 효율 저하를 야기한다. 따라서 기존 세라믹 히터를 통한 웨이퍼 가열 방식 대비 고속 및 고온 가열을 통해 전기 에너지 손실을 절감이 가능한 방안이 요구된다.

그림 1. 반도체 웨이퍼 IH 시스템 구성도

Fig. 1. Semiconductor wafer IH system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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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IH 부하의 변압기 등가 회로

Fig. 2. Equivalent transformer circuit of IH 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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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림 1과 같이 유도가열 (Induction Heating, IH) 기술 기반 웨이퍼 가열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워킹코일에 고주파 교류 전류 인가 시 형성되는 교번 자기장으로 인해 피가열체 내부에 와전류 ($I_{eddy}$)가 발생하며 와전류 손실 ($P_{eddy}$)을 열원으로 이용하는 직접 가열 방식이다[3]. 반도체 웨이퍼 IH 시스템의 피가열체는 높은 전기전도도와 우수한 내열 특성을 가지는 graphite 재질의 서셉터를 주로 적용한다. IH 기반의 직접 가열 방식은 간접 가열 방식과 달리 서셉터 내부에서 직접 열이 발생하며 웨이퍼를 가열하기 위한 열전달 경로가 단축된다. 따라서, 단시간 내 고속 가열이 가능하여 전기 에너지 손실을 절감할 수 있다[3- 5].

IH 시스템의 워킹코일 및 서셉터는 직렬의 등가 저항 ($R_{eq}$) 및 등가 인덕턴스 ($L_{eq}$) 부하로 투영할 수 있다. 또한, 그림 1과 같이 구동 주파수 ($f_{sw}$)가 증가함에 따라 $R_{eq}$는 증가하고 $L_{eq}$는 감소하는 특성을 보인다. 하지만, 워킹코일의 형상, 도선 직경 ($2r_c$), 턴 수 ($N$) 및 턴 간 이격거리 ($d_{tt}$)와 같은 설계 변수에 따라 $R_{eq}$ 및 $L_{eq}$는 크게 변화하게 된다. 이러한 등가 파라미터의 변화는 다양한 $f_{sw}$ 영역을 형성하며 서셉터 내부 $I_{eddy}$ 분포와 전력 전달 특성에 지배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동일한 $P_{in}$ 조건에서도 서셉터의 가열 거동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서셉터의 빠른 가열 특성 확보를 위한 워킹코일 설계가 요구된다. 서셉터의 가열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서셉터 내부에서 발생하는 $P_{eddy}$의 증가가 필요하다. $P_{eddy}$는 $f_{sw}$의 제곱과 최대 자속 밀도 ($B_m$)의 제곱에 비례하는 특성을 가지므로 $f_{sw}$와 $B_m$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워킹코일 설계 시 낮은 $N$의 경우 $L_{eq}$가 상대적으로 작아 $B_m$ 또한 낮은 특성을 보이지만 목표 $R_{eq}$를 만족하기 위한 $f_{sw}$ 구동 영역은 증가하게 된다. $N$ 상향 설계 시 높은 $L_{eq}$가 형성되어 $B_m$은 증가하지만, 목표 $R_{eq}$를 만족하기 위한 $f_{sw}$ 구동 영역은 반대로 감소하게 된다. 이와 같이 $f_{sw}$ 및 $B_m$은 반비례 관계를 가지기 때문에 서셉터의 가열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두 파라미터의 증감에 따른 서셉터의 가열 거동 분석이 필요하다. 하지만, 동일 적층 기반 워킹코일의 $N$에 따른 분석 시 $N$ 감소의 경우 워킹코일의 외경 ($OD_C$) 감소에 따라 서셉터와의 자기 결합 영역 변동을 야기한다. $N$ 증가의 경우 $OD_C$의 과도한 상승에 의해 서셉터 외경 ($OD_S$)을 초과하게 되어 서셉터 외부에 위치한 $N$의 경우 서셉터 가열에 끼치는 영향 저감을 초래한다. 그러므로 $N$ 변화에 따른 영향과 워킹코일의 형상에 따른 자기장 분포 변화 영향의 독립적인 분석이 요구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12인치 웨이퍼 대상 서셉터의 가열 속도 향상을 위해 동일 자기 결합 영역 기반 $f_{sw}$ 및 $B_m$ 간 trade-off 관계를 고려한 워킹코일 분석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유한요소해석 (Finite Element Analysis, FEA) 기반 JMAG 시뮬레이션을 통해 단층 (Single layer, SL) 및 2적층 (Double layer, DL) 워킹코일을 모델링한다. $f_{sw}$에 따른 전자장-열 연성 해석을 통해 서셉터의 빠른 가열에 유리한 워킹코일 적층 구조를 도출한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SL 및 DL 워킹코일을 제작하고 1kW급 Half Bridge-Series Resonant Inverter (HB-SRI) 설계를 진행한다. IH 실험을 통해 단위 시간당 서셉터의 온도 상승비의 정량적인 분석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가열 속도 측면에서 유리한 12인치 웨이퍼 대상의 워킹코일 선정 및 타당성을 검증한다[6].

그림 3. SL/DL 워킹코일 및 서셉터 모델링 결과

Fig. 3. Modeling results of SL/DL working coil and susceptor stru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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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 워킹코일 및 서셉터의 주요 물리적 사양

Table 1. Key physical specifications of working coils and graphite susceptor

Parameters (@Quarter model) [Unit] SL DL
턴 수 ($N$) 38 76
도선 반지름 ($r_C$) [mm] 1.85
턴 간 이격거리 ($d_{tt}$) [mm] 0.1
워킹코일 내경 ($ID_C$)/2 [mm] 25
워킹코일 외경 ($OD_C$)/2 [mm] 167.5
서셉터-워킹코일 이격거리 ($d_C$) [mm] 4
서셉터 두께 ($t_S$) [mm] 5
서셉터 외경 ($OD_S$)/2 [mm] 165
도체 (구리) 전기저항률 ($\rho_C$) [$\mu\Omega\cdot$m] 0.0167
서셉터 전기저항률 ($\rho_S$) [$\mu\Omega\cdot$m] 14
도체 (구리) 열전도율 ($k_C$) [W/m$\cdot$K] 400
서셉터 열전도율 ($k_S$) [W/m$\cdot$K] 100
(1)
$I_r = \frac{V(R_S + jwL_S)}{(R_S + jwL_C)(R_S + jwL_S) + w^2M^2}$
(2)
$R_{eq} = R_C + \frac{w^2M^2R_S}{R_S^2 + w^2L_S^2}$
(3)
$L_{eq} = L_C - \frac{w^2M^2L_S}{R_S^2 + w^2L_S^2}$
(4)
$B_m = \frac{\mu N I_r}{2R}$
(5)
$P_{eddy} \propto B_m^2 \times f_{sw}^2$

2. IH 시스템 부하 특성 분석

반도체 웨이퍼 IH 시스템 부하를 변압기 모델로 등가하여 주파수에 따른 $R_{eq}$ 및 $L_{eq}$ 특성을 해석하고 워킹코일 적층 구조별 서셉터의 가열 거동 특성 분석을 통해 $f_{sw}$와 $B_m$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다.

그림 4. SL/DL 워킹코일-서셉터 등가 파라미터 추출 결과

Fig. 4. Equivalent parameters extraction results of SL/DL working coil-suscep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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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 HB-SRI 기반 IH 시스템 회로도

Fig. 5. Circuit of HB-SRI based IH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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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IH 부하 등가 모델

워킹코일 및 서셉터는 각 요소별로 전기적 저항 및 인덕턴스 ($R_C$, $L_C$ 및 $R_S$, $L_S$)로 등가할 수 있다. 워킹코일 상단에 서셉터가 위치하여 자기적으로 결합하는 경우 변압기 등가 모델을 통해 그림 2와 같이 표현할 수 있어 상호 유도 결합된 구조로 해석이 가능하다[7]. 따라서 상호 인덕턴스 ($M$)를 고려하여 워킹코일 측에서 바라본 전류 ($I_r$)는 식 (1)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식 (2), (3)을 통해 $R_{eq}$와 $L_{eq}$가 결정되며 각 주파수 ($\omega=2\pi f_{sw}$)가 증가하는 경우 $R_{eq}$는 증가하고 $L_{eq}$는 감소한다[8]. 하지만 워킹코일의 설계 파라미터에 따라 동일한 $f_{sw}$ 조건에서도 $R_{eq}$ 및 $L_{eq}$의 동작 영역이 다양하게 형성된다.

2.2 워킹코일 구조에 따른 $f_{sw}$ 및 $B_m$ 간 상관관계 분석

워킹코일의 설계 파라미터는 코일 직경 ($2R$), $N$, $d_{tt}$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되며 IH 시스템의 전자기적 결합 특성에 영향을 미친다. 그 중 워킹코일의 $N$은 등가 파라미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설계 변수로 작용한다. 워킹코일 설계 시 $N$이 증가하는 경우 특정 $f_{sw}$ 조건에서 워킹코일과 서셉터 사이의 자기적 결합력이 증가하며 자속은 서셉터 내부로 더 효과적으로 인가된다. $B_m$의 경우 암페어 법칙을 기반으로 식 4와 같이 정리할 수 있다[9]. 이를 통해 투자율 ($\mu$), $N$, $I_r$ 및 워킹코일의 반경 ($R$)에 비례하므로 워킹코일에 쇄교되는 자속이 증가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워킹코일 측에서 관측되는 $L_{eq}$ 또한 증가하며 서셉터 내부에 더 큰 $I_{eddy}$를 유도한다. 이는 $R_S$를 통해 줄열로 소모되며 그 크기는 식 5와 같이 $f_{sw}$의 제곱과 $B_m$의 제곱에 비례한다. $R_{eq}$는 워킹코일과 서셉터 사이의 자기적 결합을 통해 서셉터 내부에서 소모되는 $P_{eddy}$를 등가적으로 표현한 파라미터이다. 따라서 이러한 $P_{eddy}$의 증가는 워킹코일 측에서 더 큰 저항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워킹코일의 $N$ 변화는 해당 $R_{eq}$를 만족하기 위한 $f_{sw}$ 구동 영역의 변화를 야기한다. 워킹코일의 $N$을 상향 설계하는 경우 특정 $f_{sw}$ 조건에서 자기 결합 향상에 따라 $R_{eq}$가 증가하게 되어 낮은 $f_{sw}$ 구동 조건에서도 목표 $P_{in}$ 만족이 가능하다. 반면, 워킹코일의 $N$을 하향 설계하는 경우 동일 $f_{sw}$ 조건에서 자기 결합 저하로 인해 목표 $P_{in}$을 만족하기 위한 $f_{sw}$는 증가한다. 따라서 워킹코일의 $N$ 변화는 동일 $P_{in}$ 조건에서도 $f_{sw}$와 $B_m$ 간의 상반된 관계로 인해 서셉터의 가열 특성이 상이하므로 이를 고려한 워킹코일의 최적 설계가 요구된다.

그림 6. 워킹코일 적층 구조별 주파수에 따른 $I_r$ 및 $\theta$

Fig. 6. Frequency-dependent $I_r$ and $\theta$ according to working coil stru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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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V_{pole,1,rms} = \frac{2V_{DC}}{\sqrt{2}\pi}$
(7)
$Z_{eq,min} = \frac{V_{pole,1,rms}^2}{P_{max}} = \frac{2V_{DC}^2}{\pi^2 P_{max}}$
(8)
$C_r = \frac{1}{4\pi^2 f_r^2 \times L_{eq}}$

3. 공진 네트워크 설계 및 전자장-열 연성 해석을 통한 워킹코일 적층 구조 선정

$N$에 따른 $f_{sw}$와 $B_m$ 간의 trade-off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워킹코일 2종에 대한 3D 모델링을 진행한다. 전자장 해석 시뮬레이션을 통해 $f_{sw}$에 따른 $R_{eq}$ 및 $L_{eq}$를 도출하며 코일 구조별 동일 $P_{in}$ 조건에서의 전력 분배 특성을 분석한다. 대류 및 복사 열전달 효과를 고려하여 전자장-열 연성 해석 시뮬레이션 기반 정상상태 및 과도상태 열응답 특성을 비교·분석한다. 이를 위해 12인치 웨이퍼 대상의 330mm $OD_S$ 및 두께 ($t_S$) 5mm 서셉터 3D 모델링을 진행한다. 또한, 권선 구조의 단순성과 제작 및 설계 용이성을 고려하여 평면 나선형 워킹코일을 적용한다. 이때 $OD_S$와 유사한 $OD_C$ 조건을 만족하도록 38턴 기반 SL 워킹코일 형상을 설계한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동일한 서셉터와의 자기 결합 영역 유지 조건을 위해 76턴 기반 DL 워킹코일을 설계한다. 2종의 워킹코일 모델링 결과는 그림 3과 같으며 주요 물리적 사양은 표 1과 같다.

그림 7. SL 및 DL 워킹코일 1kW $P_{in}$ 시뮬레이션 결과

Fig. 7. Simulation results of SL and DL working coils under 1kW $P_{in}$ con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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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8. 워킹코일 적층 구조별 B 분포 시뮬레이션 결과

Fig. 8. Simulation results of the B-field of SL/DL working c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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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전자장 해석을 통한 등가 파라미터 추출 및 검증

본 절에서는 JMAG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2종의 워킹코일에 대한 전자장 해석을 통해 등가 파라미터를 도출한다. 또한, 최대 1kW $P_{in}$을 만족하기 위한 공진 네트워크 설계를 진행하며 PSIM 시뮬레이션을 통해 정상 동작을 검증한다. 워킹코일 적층 구조별 $f_{sw}$에 따른 $R_{eq}$ 및 $L_{eq}$ 추출 결과는 그림 4와 같다. 2.2절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f_{sw}$가 증가함에 따라 워킹코일과 서셉터 간 자기적 결합력 증가로 인해 $R_{eq}$는 증가한다. 또한, $f_{sw}$가 증가할수록 서셉터의 반대 방향의 자속 발생으로 인해 $L_{eq}$는 감소한다. 그림 4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DL 워킹코일의 경우 SL 구조 대비 동일 $f_{sw}$ 조건에서 높은 $N$에 의한 자속 중첩으로 인해 2배 이상의 $R_{eq}$와 $L_{eq}$ 확보가 가능함을 알 수 있다. SL 및 DL 워킹코일의 공진 네트워크 설계를 통한 IH 시스템 정상 동작 검증을 위해 그림 5와 같이 1kW급 HB-SRI 시스템을 설계한다[10- 11]. HB-SRI 시스템 설계 시 공진 네트워크 입력전압 ($V_{pole}$)의 기본파 성분 rms 값 ($V_{pole,1,rms}$)은 식 6을 통해 계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입력전력 ($P_{max}$)를 만족하기 위한 최소 등가 임피던스 ($Z_{eq,min}$)는 식 7을 통해 10-13$\Omega$ 수준으로 도출된다. IH 시스템은 전 부하 영역에 걸쳐 영전압 스위칭 (Zero voltage switching, ZVS) 조건 만족이 요구된다. 따라서 공진 주파수 ($f_r$) 이상의 $f_{sw}$ 구동이 요구된다. 또한, $P_{max}$를 만족하기 위해 $Z_{eq,min}$ 대비 상대적으로 작은 $R_{eq}$ 값에 해당하는 $f_{sw}$ 영역에서 공진 네트워크 설계가 필요하다. 이를 기반으로 SL 워킹코일의 $f_r$ ($f_{r(S)}$)을 50kHz로 선정하며 DL 워킹코일의 $f_r$ ($f_{r(D)}$)을 7kHz로 선정한다. 공진 커패시턴스 ($C_r$)는 $f_{sw}$ 구동 영역과 $L_{eq}$를 고려하여 식 8을 통해 계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SL 및 DL 워킹코일의 $C_r$을 각각 130nF, 880nF으로 설계한다. 공진 네트워크 설계 결과를 기반으로 PSIM 시뮬레이션을 통한 정상 동작 검증을 수행한다. $C_r$ 설계시 공진 네트워크 입력 측에서 바라본 부하 등가 임피던스 ($Z_{eq}$)는 식 9를 통해 계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I_r$의 rms 값 ($I_{r,rms}$)과 $V_{pole}$ 및 $I_r$ 간 위상차 ($\theta$)는 식 1011을 이용하여 도출할 수 있다. 그림 6은 $I_{r,rms}$와 $\theta$를 나타내며 $f_r$ 대비 높은 $f_{sw}$ 조건 동작 시 ZVS 만족을 확인할 수 있다. 적층 구조별 워킹코일의 $f_r$보다 높은 영역에서 ZVS 및 1kW $P_{in}$ 조건을 만족하는 $f_{sw}$를 적용하여 시뮬레이션을 수행한 결과 그림 7과 같다. SL의 경우 60kHz에서 $I_{r,rms}$는 약 10$A_{rms}$가 도통하며 $I_r$의 최대값 ($I_{r,peak}$)은 약 14$A_{peak}$ 수준임을 알 수 있다. DL 구조의 경우 7.5kHz에서 $I_{r,rms}$와 $I_{r,peak}$는 각각 10$A_{rms}$, 13$A_{peak}$로 도통하여 SL 구조와 $I_r$ 도통 특성이 유사함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두 워킹코일의 경우 구동 $f_{sw}$ 차이로 인해 서셉터 내부 $I_{eddy}$의 크기는 상이하다. 따라서, 워킹코일의 적층 구조별 유사한 $I_r$ 도통 특성 조건에서 서셉터의 가열 거동 예측 및 분석이 필요하다.

그림 9. SL/DL 구조 적용 시 서셉터 $J_{eddy}$ 및 $p_{eddy}$ 분포

Fig. 9. Distribution of $J_{eddy}$ and $p_{eddy}$ under SL/DL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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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0. 적층 구조에 따른 1kW 전력 분배 특성

Fig. 10. Power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the co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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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1. 워킹코일 적층 구조별 $f_{sw}$에 따른 유도효율

Fig. 11. Induction efficiency of SL/DL coils according to $f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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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Z_{eq} = \sqrt{R_{eq}^2 + \left( \frac{(\omega^2 - \omega_r^2)}{\omega} L_{eq} \right)^2}$
(10)
$I_{r,rms} = \frac{V_{pole,1,rms}}{Z_{eq}} = \frac{\sqrt{2}V_{DC}}{\pi Z_{eq}}$
(11)
$\theta = \tan^{-1} \left( \frac{(\omega^2 - \omega_r^2)(L_C R_S^2 - \omega^2 M^2 L_S + \omega^2 L_C L_S^2)}{\omega(R_C R_S^2 + \omega^2 M^2 R_S + \omega^2 R_C L_S^2)} \right)$
(12)
$\nabla \times \mathbf{E} = -\frac{\partial \mathbf{B}}{\partial t}$

3.2 전자장-열 연성 해석 기반 워킹코일 적층 구조 선정

본 절에서는 1kW의 $P_{in}$ 인가 조건에서 워킹코일의 적층 구조에 따른 전자장-열 연성 해석 시뮬레이션을 진행한다. 3.1절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SL과 DL 구조의 경우 각각 약 50-60kHz 및 7-9kHz 부근에서 1kW를 만족한다. PSIM 시뮬레이션과 유사한 동작 조건에서의 서셉터의 가열 거동 예측 및 분석을 위해 JMAG 시뮬레이션 기반 전자장 해석을 진행한다. SL 및 DL 워킹코일의 $f_{sw}$ 조건은 각각 60kHz 및 7.5kHz에서 수행되었으며 두 워킹코일 구조의 자속 밀도 ($B$)는 그림 8(a)와 (b)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 워킹코일의 경우 SL 구조 대비 높은 $N$으로 인해 워킹코일에서 더 많은 양의 $B$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B$가 서셉터에 인가됨에 따라 서셉터 내부에 $I_{eddy}$가 도통하며 워킹코일 적층 구조별 단위 면적당 $I_{eddy}$의 밀도 ($J_{eddy}$)의 시뮬레이션 결과는 그림 9(a) 및 (b)와 같다. DL 워킹코일의 경우 SL 워킹코일 대비 많은 $B$가 발생하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f_{sw}$로 인해 서셉터로 충분히 침투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서셉터 내부에 유도되는 $J_{eddy}$는 식 12와 같이 시간에 따른 $B$의 변화량에 비례하므로 DL 워킹코일에서의 낮은 $f_{sw}$ 구동에 의해 낮은 $P_{eddy}$ 예측이 가능하다. 그림 9(c)와 (d)는 서셉터에서 줄열로 소모되는 단위 체적당 $P_{eddy}$의 밀도 ($p_{eddy}$) 시뮬레이션 결과를 나타낸다. SL 워킹코일의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f_{sw}$ 조건에서 구동되므로 서셉터 내부에서 더 큰 $p_{eddy}$가 형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DL 구조의 경우 워킹코일에서 발생하는 $B$는 증가하지만 낮은 $f_{sw}$ 조건으로 인해 서셉터 내부에 유도되는 $I_{eddy}$가 상대적으로 감소하여 $p_{eddy}$ 또한 낮게 나타난다. 이러한 특성은 동일한 $P_{in}$ 조건에서도 워킹코일 적층 구조에 따라 서셉터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원의 크기가 상이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P_{in}$의 경우 HB-SRI 내의 전력변환 손실 ($P_{INV}$), 서셉터 전력 ($P_S$) 및 워킹코일의 동손 ($P_C$)의 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때 전자장 해석 기반 시뮬레이션 수행 시 이상적인 전력변환 조건을 가정하므로 $P_{INV}$는 고려하지 않는다. 따라서 인가된 $P_{in}$에 대한 $P_S$의 비율인 유도 효율 ($\eta_{ind}$)의 경우 식 13을 통해 계산할 수 있다. 그림 10은 1kW $P_{in}$ 인가 시 워킹코일 적층 구조에 따른 $P_S$, $P_C$의 크기를 나타내며 $f_{sw}$에 따른 워킹코일 적층 구조별 $\eta_{ind}$는 그림 11과 같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동일 $P_{in}$ 인가 조건에서 DL의 경우 SL 대비 워킹코일에서 더 많은 양의 $B$가 발생한다. 하지만, 약 9배 낮은 수준의 $f_{sw}$ 동작으로 인해 낮은 $P_S$가 형성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P_S$를 제외한 전력은 $P_C$에서 소모되기 때문에 SL 구조 대비 DL 구조의 $P_C$가 상대적으로 크게 형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서셉터 내부 $P_{eddy}$를 열원으로 설정하여 열해석을 통해 워킹코일 적층 구조별 시간에 따른 서셉터의 온도 분포를 예측한다. 이를 위해 서셉터 표면에서 주변 공기로 전달되는 자연 대류 열전달 ($q_{conv-S\infty}$)과 서셉터 및 워킹코일 간의 자연 대류 열전달 ($q_{conv-SC}$), 서셉터의 복사 열전달 ($q_{rad-S}$) 효과를 고려한다[12- 13]. 또한, IH 시스템은 비접촉 가열 방식이므로 서셉터와 워킹코일 사이의 열전도 효과는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열전달 방정식은 식 14와 같이 나타낼 수 있다. $q_{conv-S\infty}$ 및 $q_{conv-SC}$의 경우 대류 열전달 계수 ($h$), 서셉터의 열전달 면적 ($A_S$), 표면 온도 ($T_S$) 및 주변 온도 ($T_\infty$)를 고려할 수 있다. 또한, $q_{rad-S}$는 서셉터의 표면 방사율 ($\varepsilon_S$) 및 슈테판-볼츠만 상수 ($\sigma_{SB}$)을 이용하여 식 15와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전자장 해석 결과를 기반으로 5분 가열 조건 과도 열응답 해석을 진행한 결과는 그림 12와 같다. 동일 1kW $P_{in}$ 인가 조건에서 5분 가열 시 SL 구조의 경우 서셉터의 평균 온도 ($T_{S,avg}$)는 약 240℃이며 DL 구조의 $T_{S,avg}$는 약 220℃이다. 서셉터의 최대 온도 ($T_{S,max}$)의 경우 SL 및 DL 구조에서 각각 약 246℃, 225℃ 수준이다. 또한, 최소 온도 ($T_{S,min}$)는 SL 조건에서 224℃, DL 조건에서 200℃이다. 이를 통해 $B$ 증가를 위한 워킹코일의 $N$ 상향 설계는 $f_{sw}$를 현저히 감소시켜 가열 속도 측면에서 불리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N$ 증가에 따른 $R_C$ 증가와 낮은 $f_{sw}$ 구동은 $P_S$ 비율을 감소시켜 $\eta_{ind}$가 SL 워킹코일 대비 감소한다. 이를 통해 SL의 DL 대비 높은 $f_{sw}$는 서셉터에 $B$를 효과적으로 유도하여 높은 $P_{eddy}$를 형성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SL 워킹코일이 서셉터의 가열 속도 측면에서 유리하므로 최종 구조로 선정한다.

그림 12. 적층 구조별 가열 시뮬레이션 결과 (@5min.)

Fig. 12. Simulation results of SL/DL working coils under 5-min. heating con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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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3. SL/DL 워킹코일, 서셉터 및 웨이퍼 제작 결과

Fig. 13. Design results of working coils, susceptor and 12-inch class semiconductor wa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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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_{in} - q_{conv-S\infty} - q_{conv-SC} - q_{rad-S} = \rho_S c_p \frac{\partial T_S}{\partial t}$
(15)
$P_{in} - 2hA_S(T_S - T_\infty) - \epsilon_S \sigma_{SB} A_S(T_S^4 - T_\infty^4) = \rho_S c_p \frac{\partial T_S}{\partial t}$

그림 14. 워킹코일 적층 구조별 시뮬레이션 및 LCR 미터 기반 주파수에 따른 등가 파라미터 측정 결과

Fig. 14. Measurement and simulation results of $R_{eq}$ and $L_{eq}$ according to working co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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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5. HB-SRI 토폴로지 기반 test-bed

Fig. 15. Test-bed based on HB-SRI top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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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셉터 및 웨이퍼 IH 실험 기반 워킹코일 적층 구조 선정 타당성 검증

4.1 워킹코일 및 서셉터 제작을 통한 IH test-bed 구축

3장에서 공진 네트워크 설계 및 검증과 JMAG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선정한 SL 워킹코일의 타당성 검증을 위해 IH 시스템 test-bed를 구축한다. 이를 위한 SL 및 DL 워킹코일과 12인치 웨이퍼와 서셉터 제작 결과는 그림 13과 같다. HIOKI 社 LM3536을 기반으로 주파수에 따른 등가 파라미터를 측정하며 JMAG 시뮬레이션을 통한 등가 파라미터 비교 결과 그림 14와 같다. 등가 파라미터 측정 결과 JMAG 기반 FEA를 통한 등가 파라미터 추출 결과와 유사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그림 15은 1kW급 HB-SRI 토폴로지 기반 test-bed 구축 결과를 나타내며 피가열체 온도 측정의 경우 FLUKE 社의 Ti480U를 통해 진행한다.

4.2 IH 실험을 통한 워킹코일 적층 구조 선정

워킹코일 적층 구조에 따른 IH 실험 기반 서셉터 및 웨이퍼의 가열 거동 분석을 통해 SL 워킹코일의 선정 타당성을 검증한다. 이를 위해 3.2절에서 선정한 SL 워킹코일을 대상으로 PSIM 기반 공진 네트워크의 정상 동작과 JMAG 기반 등가 파라미터 추출 신뢰성 검증을 진행한다. SL 워킹코일 적용 시 실험 결과는 그림 16과 같다. 그림 16(a) 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62kHz의 $f_{sw}$에서 1kW를 만족할 수 있으며 $I_{r,rms}$와 $I_{r,peak}$의 경우 각각 10.7$A_{rms}$, 15.2$A_{peak}$로 도통한다. 이때 5분 가열 기준 서셉터 단독 가열 조건과 서셉터-웨이퍼 동시 가열 조건의 피가열체 온도 분포는 그림 16(b) 및 (c) 와 같다. 서셉터-웨이퍼 동시 가열의 경우 열용량 증가로 인해 서셉터 단독 가열 대비 시간에 따른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감소한다. 이로 인해 웨이퍼의 평균 온도 ($T_{W,avg}$)는 203℃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다. DL 워킹코일 적용 시 실험 결과는 그림 17과 같다. SL 구조와 달리 DL의 경우 7.5kHz의 $f_{sw}$에서 1kW를 만족할 수 있다. $I_{r,rms}$ 및 $I_{r,peak}$의 경우 각각 9.3$A_{rms}$, 12.4$A_{peak}$임을 그림 17(a) 를 통해 알 수 있다. 해당 조건에서 5분 가열 기준 서셉터 단독 가열 조건과 서셉터-웨이퍼 동시 가열 조건의 피가열체 온도 분포는 그림 17(b) 및 (c) 와 같다. DL 구조의 서셉터 단독 가열의 경우 $T_{S,avg}$는 약 188℃이며 웨이퍼 위치 시 $T_{W,avg}$는 167℃로 $T_{S,avg}$ 대비 40℃ 수준의 가열 속도 차이를 보인다. 그림 16(a)그림 17(b) 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PSIM 시뮬레이션 결과와 $f_{sw}$ 및 $I_r$ 도통 특성이 유사하다. 이를 통해 JMAG 시뮬레이션을 통한 높은 등가 파라미터 추출 신뢰성 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그림 16(b)그림 17(b) 를 통해 시뮬레이션 결과와 유사한 온도 분포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림 16. SL 형상의 1kW 가열 실험 결과 (@5min.)

Fig. 16. Heating results of SL under 1kW condition (@5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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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7. DL 형상의 1kW 가열 실험 결과 (@5min.)

Fig. 17. Heating results of DL under 1kW condition (@5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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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8. 시간에 따른 서셉터 온도 상승 결과

Fig. 18. Transient temperature rise of the suscep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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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8은 서셉터 단독 가열 조건에서 1분 단위의 온도 그래프를 나타낸다. 시뮬레이션과 실험 결과 모두 SL 구조 적용 시 DL 구조 대비 서셉터의 상대적으로 높은 온도 상승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 대비 실험 결과의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된다. 이는 전자장-열 연성 해석 수행 시 이상적인 전력변환 조건을 가정하였으나, 실제 시스템에서는 HB-SRI에서 발생하는 $P_{INV}$가 존재한다. 따라서, 가열 실험 시 서셉터로 전달되는 $P_S$의 크기는 시뮬레이션 대비 감소하게 되어 서셉터 내부에서 발생하는 발열량이 감소하게 된다. 또한, 재료의 전기적·열적 물성이 온도에 따라 변화하며, 서셉터 가열 시 주변 공기의 유동 상태가 변화하여 $h$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6],[13]. 이를 통해 SL은 DL 대비 서셉터 및 웨이퍼의 온도 상승률 측면에서 유리함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반도체 웨이퍼 IH 시스템의 고속 가열에 적합한 워킹코일 적층 구조로서 SL 워킹코일 구조의 선정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5. 결 론

본 논문에서는 반도체 웨이퍼 IH 시스템의 고속 가열을 위한 워킹코일 적층 구조를 선정하였다. 이를 위해 JMAG 기반 전자장-열 연성 해석 시뮬레이션을 통해 SL 및 DL 워킹코일의 등가 파라미터 추출하였으며 서셉터의 가열 거동을 해석하였다. SL 구조의 경우 DL 구조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N$에 의해 낮은 $B$가 형성되지만 약 9배 수준의 높은 $f_{sw}$로 인해 서셉터 내부의 높은 $P_{eddy}$를 확인하였다. 또한, DL 구조의 높은 $N$은 $B$를 증가시키지만 $P_C$를 증가시키며 목표 $R_{eq}$ 만족을 위한 $f_{sw}$ 구동 영역이 감소함에 따라 서셉터 측 전력 전달 측면에서 불리함을 알 수 있다. FEA 기반 열해석 시뮬레이션과 실험 결과 DL 워킹코일 대비 SL 워킹코일의 높은 온도 상승률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반도체 웨이퍼 IH 시스템의 고속 가열 특성 확보를 위한 SL 워킹코일의 유효성 및 선정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Acknowledgements

본 연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MCEE)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 과제입니다. (No. RS-2025-02308933)

본 연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MCEE)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 과제입니다. (No. RS-2022-KP00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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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현수 (Hyeon-So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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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received B.S. degree in Electrical Engineering from Hongik University in 2023. He is currently pursuing the integrated M.S./Ph.D. degree in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at Sungkyunkwan University.

성선명 (Seon-Myeong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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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received B.S. degree in Electrical Engineering from Hongik University in 2024. She is currently pursuing the integrated M.S./Ph.D. degree in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at Sungkyunkwan University.

이병국 (Byoung-Ku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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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 Kuk Lee (S’97-M’02-SM’04-F’24) received his B.S. and M.S. degrees in electrical engineering from Hanyang University, Seoul, South Korea, in 1994 and 1996, respectively. He earned his Ph.D. degree in electrical engineering from Texas A&M University, College Station, TX, USA, in 2001. Since 2006, he has been a faculty member at the School of Electronics and Electrical Engineering, Sungkyunkwan University, South Korea. Dr. Lee's research interests include ICCU, wireless power transfer chargers for electric vehicles, BMS algorithms, induction heating for domestic and industrial applications, and energy storage systems. Dr. Lee currently serves as an Associate Editor for IEEE Transactions on Power Electronics. From 2016 to 2021, he has been a member of the IEC Conformity Assessment Board. Dr. Lee is a Fellow of IEEE.